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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었네(개정판)

사람이 있었네(개정판)

기본 정보
상품명 사람이 있었네(개정판)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적립금 800원
출판사 비타베아타
저자 김경수
출간일 2019-03-04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280쪽 | 478g | 152*214*16mm
ISBN 9791157061471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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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상식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민 새로운 도전장!

김경수는 정치가 만들어야 할 미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라고 주장한다. 탁월한 균형감각과 뛰어난 정세판단의 소유자인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정치인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믿음의 정치가 시작됨을 상징한다. 그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고 말한다. 공평하고 균형 잡힌 정책과 행정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김경수는 무한경쟁 속에서 1등만 살아남는 1퍼센트 사회가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99퍼센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계속된다. 이번 개정판에는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이후의 최근 이야기를 추가로 담았다.

[목차]
추천사 | 내가 본 김경수_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들어가는 말 |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세상을 향해

1부 ‘인간 김경수’를 말한다

1장 ‘경남의 아들’로 태어나다
영화 「변호인」이 남겨준 숙제
개천(?)에서 태어난 경남 고성 ‘촌놈’
짧은 ‘공장 활동’과 산재 피해자들
세 차례의 구속과 ‘웬수대’
긴 방황 끝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변신
동성동본에다 ‘전라도 출신’이라고?
‘연좌제’에 걸려 첫 청와대 입성 좌절

2장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나날들
노무현과 ‘사람사는세상’을 만나다
참여정부 출범, 마침내 청와대 입성
국정운영의 산 교육장, 참여정부 청와대
대통령의 귀향과 봉하마을의 추억
대통령이 ‘귀향’을 선택한 까닭
귀향한 대통령의 두 가지 ‘꿈’
돌연한 서거… “너무 슬퍼하지 마라”
‘대통령 없는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못다 핀 대통령의 ‘꿈’, 다시 피어나다

3장 정치 입문, 그리고 시련과 도전
단결과 연대의 거름, ‘4·27 재보선 불출마’
‘야권 통합’에 밀알이 되고자
‘김해 지킴이’ 되려 4·11 총선 출마
처음 치른 선거, 아쉬운 패배
두 번째 지켜본 대선 후보 단일화
봉하마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부 김경수가 ‘소통하는 세상’

1장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팬카페에 올린 글모음
감사와 난감함, 그리고 ‘사람사는세상’
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1박 2일 여행기, 그리고 노짱과의 인연
「다큐멘터리 3일」, 그 뒷이야기
오랜만에 다시 드리는 인사, 그리고 봉하마을은 지금
비 오는 날의 봉하마을 풍경, ‘피’와의 전쟁
KTX 안에서 두런두런 드리는 인사, 그리고 감사…
대통령께서 읽으신 책을 소개합니다 - 『미래를 말하다』
봉하마을 산타 이야기
100일이 지났습니다
“살아 계셨다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것”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 봉하의 새 식구들… 그리고 한 가지 제안
고맙고 미안합니다

2장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모음
경남도민일보 블로ㅡ거들과의 간담회
[미디어 다시보기] 노무현 정부 때 나라 빚이 가장 많이 늘었다?
[경호처의 꼼수] 봉하마을 경호시설이 350평에서 541평으로 둔갑한 이유
세제개편에 대한 단상-번지수 잘못 짚었다
[검찰 조사를 앞두고]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3장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파여 있는 길이라면
김해시민들께 드리는 글
경남도지사 취임사
[최후진술]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김경수 지사 1호 공약인 서부경남KTX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발표 후]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옥중서신]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출판사 서평]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믿음의 정치’
국가가 가야 할 큰 방향에 대해 국민들의 합의를 모아내는 일은 정치가 책임져야 할 몫이다. 정치인은 상식과 원칙을 지키며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정의 결과는 결국 고스란히 서민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보고 예산을 어디에 먼저 배치하느냐의 차이에 그쳐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상식과 원칙’까지 바뀌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함께 잘사는 나라,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우리 정치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다. 김경수는 상식과 원칙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믿음의 정치’를 하겠다고 주장한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과 ‘시민 민주주의 실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과‘시민 민주주의’의 실현은 퇴임한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다. 이제 이 ‘꿈’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몫이 되었다.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중앙 정치와 수도권의 논리로는 지방을 살릴 수 없다. 지역 주민 스스로 지방을 살리기 위해 나서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김경수는 봉하마을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나아가 경남도를 지키고, 또 전국으로 확산하여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려 한다. 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민주주의를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발전시키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이 스스로 주체로 서야 하며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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