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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별을 보내다 : 10대 미혼모들의 이야기 (개정판)

(새상품) 별을 보내다 : 10대 미혼모들의 이야기 (개정판)

기본 정보
상품명 (새상품) 별을 보내다 : 10대 미혼모들의 이야기 (개정판)
정가 5,500원
판매가 5,500원
출판사 리즈앤북
저자 대한사회복지회 편
출간일 2009년 04월 20일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224쪽 | 376g | 148*210*20mm
ISBN 9788926998465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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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태 상세 설명]

책 상태 : 특급상태
           : 연구용이나 내용은 학생용과 같습니다.


 

[책소개]
슬픈 어린 엄마, 더 슬픈 우리 아기_청소년과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 할 성교육지침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에서 10대와 그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할 성교육 지침서로 기획하여, 대한사회복지회를 거쳐 간 미혼모들의 수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4천명의 미혼모가 발생하고 있을 정도로 10대 성교육은 방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으로 미혼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예방 교육임을 강조하면서 학교나 사회뿐 아니라 부모들이 미혼모 예방에 적극 나서는 것을 위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 한순간의 실수로 임신한 뒤 출산하여 엄마로 살아가는 10대 미혼모 20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어린 엄마'가 되어 부모와 학교, 친구로부터 버림받고 혼자 아파해야 했던 10대 미혼모들의 눈물이 담겨 있는 책이다. '어린 엄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10대 성문화와 이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에 경각심을 울리는 목소리가 될 것이다.



[목차]
편집 : 대한사회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정부가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입양기관이다. 1965년 민간기관으로 이양된 후 '사랑의 손길펴기'운동을 전개하여 미혼모를 비롯한 소외 계층의 복지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에 6개의 지방 사무소와 17개의 시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미혼모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미혼모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정민지 외

대한사회복지회를 거쳐간 여중생부터 여고생까지 20명의 미혼모들이 직접 이 이야기를 썼다. 그들 대부분은 학교에 복귀했거나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책에 나온 이름은 인권보호 차원에서 가명을 사용했다.



[목차]
슬픈 어린 엄마, 더 슬픈 우리 아기
엄마, 여긴 분만실이야
우리 아기, 키우게 해주세요
화장실에서 태어난 아기
슬픈 어린 날, 더 슬픈 우리 아기


이제는 혼자 서야 할 시간
이제는 혼자 서야 할 시간
내 젊은 삶에서 떨궈진 두 아이
그의 배신, 나의 배신


잘못된 만남, 잘못된 선택
잘못된 만남, 잘못된 선택
이건 아기가 움직이는 거라구
미혼모 엄마와 그 길을 걷는 나
잠시만 맡아 주세요


더 이상 왕자는 없다
더 이상 왕자는 없다
어리고 무능한 엄마였지만
내 앞의 어둠을 걷으며
부치지 못한 편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다


이 세상에 너를 내려놓고
철없는 엄마를 용서해줘
아기까지 때리진 말아줘
이 세상에 너를 내려놓고
입양이라는 고통스러운 선택



[줄거리]
1.평범한 10대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어린 엄마'가 된 이야기
*10대 청소년의 17%가 성경험을, 1년에 4천여 명의 미혼모가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10대의 성문화, 특히 10대의 임신과 출산은 이제 더 이상 쉬쉬하고 숨길 일이 아닙니다. 이 책에 나오는 미혼모들은 길에서, 버스에서, 전철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여중고생들입니다. 이 중에는 전교 석차 1,2등을 다투는 모범 학생도 있고 정말 사랑해서 아기를 가졌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 평범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실수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실수란 단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런 대책 없이 아이를 낳아 한번도 자기 아기를 품어보지 못한 채 입양을 보내야 하는 것까지 포함된 실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10대 미혼모들은 평생 남의 아기만 보아도 눈물이 핑 도는 아픔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소녀들이 겪기에는 너무 큰 상처입니다.


2.학교에서 가르치는 현실과 동떨어진 성교육 실정
*학교에서 배우는 성교육은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입니다. 임신 7개월이 되도록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학생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미혼모들의 말에 의하면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성교육 강의를 들으며 뻔한 내용에 대부분 피식피식 웃는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과거에 결혼한 여자들이 알고 있던 성 지식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순결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인 피임 교육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학교 교육은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했을 때 좀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성교육이라고, 미혼모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학교 성교육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고발서인 셈입니다.


3.성에 노출된 아이들, 버림 받은 아이들
*10대 이성 교제의 장소와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부모인 기성세대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곳에서 10대들은 성적 호기심을 자극 받고 또 실제로 그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PC방이나 인터넷 채팅, MT, 주유소나 마켓 등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이성 교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0대들은 이곳에서 분위기에 휩싸여 임신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10대 미혼모들이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냉혹한 현실에 당황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기의 아버지인 남자 친구나 그 부모로부터 '누구 아이인지 모른다'는 냉소를 들을 때는 한번쯤 자살을 생각하곤 합니다.
*중3 때 임신을 하고 고1 때 출산을 한 서주리(가명)가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이야기는 미혼모들이 이 사회에서 얼마나 버림 받고 있는가를 극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4.미혼모는 적어도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대 소녀들은 한 번의 실수로 미혼모라는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혔지만 임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뱃속의 아기를 지워 버리는 요즘, 미혼모들은 차마 생명을 죽일 수가 없어 사회의 차가운 눈길을 감수하면서도 아기를 낳은 것입니다. 미혼모의 대부분이 자신이 낳은 아이를 별을 보내는 마음으로 입양 보내지만 걔 중에는 스스로 키우겠다고 결심을 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미혼모도 있습니다. 미혼모들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에 작은 교훈 하나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5.부모도 함께 알아야 할 10대의 성문화
*미혼모의 일차적 책임은 물론 미혼모 자신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10대 소녀들에게 어른과 똑같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라고 다그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미혼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예방 교육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나 사회뿐 아니라 부모들이 미혼모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더 이상 '어린 엄마'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은 10대 소녀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 부모들의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리뷰]

10대가 말하는 그들만의 성 이야기
이 책은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엄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여중생에서부터 여고생까지 20명의 미혼모들이 직접 쓴 이 이야기는 그들의 사랑과 이별, 후회와 눈물,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잔잔하게 때로는 충격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어린 엄마'가 되어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고 혼자 아파하고 견뎌야하는 그들의 눈물이 담겨 있으며, 그 반면에 별을 보내는 마음으로 자식과 떨어져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다시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목소리도 담겨 있습니다.


10대와 그 부모를 위한 실전적 성교육 지침서
이 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에서 10대와 그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할 성교육 지침서로 기획 되었습니다. 1년에 4천여 명의 미혼모가 생겨날 정도로 10대들에 대한 성교육은 방치되고 있다고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미혼모에 대한 책임의 일부가 그들 부모에게 있다면, 이 책은 10대 소녀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 부모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고 들어주고 함께 고민할 때 더 이상 '어린 엄마'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0대와 그 부모들이 왜 성교육을 공유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대한사회복지회를 거쳐 간 미혼모들의 수기로 엮어졌으며, 책 판매 이익금의 일부는 그들의 복지를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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