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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노라니 감흥에 젖어라

시를 읊노라니 감흥에 젖어라

기본 정보
상품명 시를 읊노라니 감흥에 젖어라
정가 38,000원
판매가 34,200원
적립금 1,900원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저자 정약용
출간일 2010-10-31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526쪽 | 867g | 153*224*35mm
ISBN 9788979199758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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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씻어 내리다

정조대왕이 묻고 다산 정약용이 답한 『시경』 가운데 추자 추만호가 새롭게 감흥하여 엮은 160편의 시를 실었다. 시를 읊으면서 묻고 답하며 감상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주희식 풀이와 다산식 풀이, 그리고 저자의 추자식 풀이가 함께 실려 있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옛사람들의 감성과 조우하여 자연인으로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맛있는 고전읽기 참고서라고 할까.

[목차]
소남召南(14편)
작소鵲巢 _ 님맞이
채번 _ 님이여
초충草蟲 _ 사랑의 추억
채빈采? _ 가지런한 막내딸
감당甘棠 _ 현인군주를 사모하여
항로行露 _ 비비 꼬인 심사
고양羔羊 _ 현인군주의 거동을 보니
은기뢰殷其雷 _ 아낙네 바가지
표유매 _ 처녀 마음
소성小星 _ 아랫사람의 고달픔
강유사 _ 홀로서기
야유사균 _ 유혹
하피농의 _ 성대한 결혼식
추우騶虞 _ 사냥

패풍(19편)
백주柏舟 _ 근심의 강
록의 _ 배려
연연燕燕 _ 배웅
일월日月 _ 남편을 원망하며
종풍終風 _ 가슴앓이
격고擊鼓 _ 헛된 약속
개풍凱風 _ 사모곡
웅치雄雉 _ 윗사람을 원망하며
포유고엽匏有苦葉 _ 사랑이란
곡풍谷風 _ 하소연
식미式微 _ 망명객 1
모구 _ 망명객 2
간혜簡兮 _ 춤사위에 절망을 싣고
천수泉水 _ 그리움
북문北門 _ 말하여 무엇하리
북풍北風 _ 떠남
정녀靜女 _ 사랑스런 여인
신대新臺 _ 엽기
이자승주二子乘舟 _ 형제애

용풍(10편)
백주柏舟 _ 추억의 강
장유자牆有茨 _ 묻지 마라
군자해로君子偕老 _ 미인의 초
...

[출판사 서평]
정조대왕이 묻고 다산 정약용이 답한 『시경』가운데
추자 추만호가 새롭게 감흥하여 엮은
160편의 시를 감상하다!


1800년대 다산 정약용이 정조대왕의 물음에 답한
800문항의 질문에 답한 내용을 2000년대 추만호가 재해석하다

『시경』은 2,500년 전의 시골 마을과 도시 골목길에서 부른 노래이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입에서 입으로 전한 노래이다. 오늘날로 치면, 노래방 가사집 맨 앞에 수록한 ‘오천만의 애창곡’쯤 될 것이다. 그래서『시경』의 시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누가 읊조린다 하더라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읊는 이를 감동에 젖게 한다. 읊는 이를 춤추게 한다. 읊는 이의 감정을 황홀하게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오래된 시와의 만남이 어찌 황홀하지 않을까.

시의 생명력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비산,
온몸 가득 퍼져 울리는 본성의 도약!


#11쪽 4행-12쪽 밑에서 5행까지 재인용
“다산 선생은 30세 되던 정조 15년(1791), 열 살 연상의 임금으로부터 『시경』에 관한 800문항의 질문에 답한다. 『시경』국풍國風 편에 대한 전통적 해석인 주희의 민간가요설과 그 대척점에 서 있는 모기령의 성현 제작설 사이에서 생겨나는 의문점을, 정조는 묻고 선생은 답한다. 간간이 정조는 삼연 김창흡의 설을 소개하는가 하면, 선생은 성호 이익의 설을 근거로 삼기도 한다. 이것이 『시경강의』의 큰 틀이다.
재미있는 것은 정조의 시각이다. 옛날식으로 말하면 제왕학이요, 요즘 식으로 말하면 CEO학의 입장에서 정조가 감상했을 것 같은데, 꼭 그렇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뭐랄까? 여유라고나 할까? 정조는 때로 얄궂은 질문까지도 던진다. 서로 주고받는 문답을 들을 때에, 정조는 청소년이고 선생은 할아버지다. 그런데 막상 베일을 걷어치울 때에, 정조는 40세의 중년이고 선생은 10세 연하인 30세의 청년이다. 정조는 요순우탕문무주란 중국 전래의 7대 성인보다 더 위에 있다는 은근함을 내비치고, 선생은 주자라고 존칭 받는 주희보다 더 위에 선다는 자부심을 내건다. 불꽃 튀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군신이자 청장년으로서의 교감을 정겹게 나눈다.
우리도 정겹게 교감을 나눌 시간이다. 우리는 과거시험에 가문의 영광과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하던 100년 이전의 유생이 아니다. 이점 천만다행이다. 대신 생명경시와 환경 붕괴와 가상공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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