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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트렌드 2020

ETF 트렌드 2020

기본 정보
상품명 ETF 트렌드 2020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적립금 1,000원
출판사 한스미디어
저자 김영익|강흥보|김은미|전균|김훈길|문남중|ETF트렌드포럼
출간일 2020-06-12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272쪽 | 742g | 160*235*20mm
ISBN 9791160074949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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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 1

[목차]
[PROLOGUE: 『ETF 트렌드 2020』을 펴내며]
ETF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개인투자자에게 최적의 로드맵을 제시하다 - 박수인(메이크잇 대표)
[INTRO: 『ETF 트렌드 2020』을 시작하기 전에]
대변동의 시대,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기는 판’을 짜라 - ETF트렌드랩

PART 1

[THEME 1] 글로벌 경제 발목 잡는 부채 리스크와 바이러스 쇼크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THEME 2]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7가지 ETF 성공 투자 원칙
- 강흥보(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
[THEME 3] 왜 전 세계 투자자들은 ETF에 열광하는가
- 김은미(삼성자산운용 투자교육팀장)

[SPECIAL COLUMN 1] 뱅가드 창업자 ‘존 보글’이 전하는 상식적인 투자에 대한 지혜
- 오기석(뱅가드펀드 홍콩 법인 상무)
[SPECIAL COLUMN 2] 중국 시장의 투자 기회와 유망 ETF
- 조용준(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PART 2

[THEME 4] 저금리 시대의 교토삼굴(狡兎三窟)
- 전 균(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THEME 5] 손실 폭 줄여주는 ‘안정성 전략’에 집중하라
- 김훈길(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THEME 6]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 대안으로 ‘신흥국 투자’를 권하는 까닭
- 문남중(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SPECIAL COLUMN 3] 인공지능은 ETF 투자의 '신의 손'이 될까?
- 김형식(크래프트테크놀로지 대표)
[SPECIAL COLUMN 4] 데이터로 본 2020년 ETF 투자 트렌드
- 김용학(타파크로스 대표)
[SPECIAL COLUMN 5]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
- 이일석(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HIGHLIGHT] 2020년 주목해야 할 ETF 하이라이트 - ETF트렌드랩
[APPENDIX] ETF 투자에 도움 되는 사이트 - ETF트렌드랩

[출판사 서평]
“섣불리 경기를 전망하지 마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는 오로지 ETF뿐!”

팬데믹 쇼크, 제로금리, 최악의 경제지표, 요동치는 글로벌 증시 속
최고의 ETF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최적의 투자 전략은?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ETF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 41조 원이던 순자산총액이 2019년에 51조 원으로 껑충 뛰었다. 급기야 지난 2020년 3월에는 하루에 7조 원 규모의 자금이 ETF에 몰리기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는 코스피 거래대금의 3분의 2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코로나19 이후 벌어진,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을 ‘ETF 개미’들이 앞장서서 이끌어간 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쇼크처럼 경기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는 인버스 ETF 상품에 관심이 몰린다. 상품구조의 특성상 경기가 하락할수록 수익을 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4월,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때 개인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베팅하여 인버스 ETF 상품을 1조 원어치 순매수하기도 했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순매수액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왜 이토록 ETF에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것일까. 이는 ETF라는 금융상품의 특성이 지금 같은 불확실성 시대에 더욱이 위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TF는 주식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서,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쉽고 사고팔면서 해외 주식까지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선진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일찍이 ETF를 포트폴리오 가운데 필수 항목으로 넣어놓고 꾸준한 금융소득을 얻어왔다.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자동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금융상품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잘 설계된 금융상품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된 투자 전략은 필수다. 특히 지금처럼 단기간에 등락을 오가는 증시 상황에서는 인버스와 레버리지 ETF 투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렇다면, ETF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ETF 트렌드 2020』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투자 전략까지, 지금 바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ETF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아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가장 핫한 투자 도구는 ETF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투자의 ‘대세’를 확인하라

-한눈에 살펴보는 ETF 투자 트렌드
-지금 주목해야 할 ETF 목록은?


우선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의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으로 포문을 연다. 김영익 교수는 세계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벼랑 끝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추락하고 있는 와중에, 세계 경제의 키를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경제의 면면을 살펴보았다. 김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산업생산에 미칠 영향이 2008년 금융위기와 미국 대공황의 중간쯤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전례 없는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이미 이전에 곪을 대로 곪은 세계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중국은 강력한 전염병으로 진통을 앓고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구조적인 성장이 예견된다고 보았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내에 강력한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금융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를 기억해두었다가 부를 쌓아올리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강흥보 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의 ‘7가지 ETF 성공 투자 원칙’을 다룬다.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 개인투자자들과 팟캐스트와 유튜브 등으로 꾸준히 소통해온 강흥보 센터장은 그동안 ETF 관련해 숱하게 들어왔던 질문들을 7가지 명제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특히 강 센터장은 투자자들에게 넓은 시각에서 시장 사이클을 내다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장은 대략 10년에 한 번씩 큰 변곡을 지나고, 대략 3년 주기의 경기 사이클이 반복되는데, 이때 나의 투자 시점이 어느 사이클에 위치하는지 정확한 자기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하락, 상승, 횡보의 세 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는 전략은 ‘정액적립식 분할 매수’라고 강조했다. 나의 섣부를 판단은 잠시 접어두고, 시장이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믿고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전략적 분할 매수를 실천하는 것이다. 강 센터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당장 실행해볼 수 있는 세세한 플랜을 제시하며 ETF 투자의 핵심 원칙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김은미 삼성자산운용 투자교육팀장이 나서 ETF가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투자 도구가 된 배경에 대해 분석했다. 한마디로 “ETF는 현대 자본시장의 총아(寵兒)”라고 정리한 김은미 팀장은 ETF가 금융시장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상품이라 일컬어진 까닭으로 ‘투자 민주화’를 꼽는다. ETF의 등장으로 투자 규모가 작은 투자자들은 접근이 어려웠던 포트폴리오나 자산군에도 쉽고 효율적으로 투자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 팀장은 워런 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등 투자 현인들의 인덱스 전략을 소개하며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의 원칙을 다시금 강조했다. 특히 ETF로 각기 성격이 다른 상품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는데, 소득(인컴, Income) 자산/글로벌 주식/단기 채권으로 나누어 활용해볼 수 있는 ETF 종목을 소개하였다.

네 번째로는, 전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이 ‘저금리 시대의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주제로 투자 전략을 전한다. ‘교토삼굴’이라는 고사성어는 ‘영리한 토끼는 도망갈 3개의 굴을 준비한다’는 뜻으로, 전균 위원은 저금리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비책으로 3가지 분산 투자를 제시한다. 바로 ‘리츠’, ‘배당주’, ‘금과 고이율 채권’ 관련 ETF인데, 이는 탈무드에 나오는 1/3 투자법의 교훈을 따른 것이기도 하다. 전균 위원은 해당 ETF 종목을 세세히 소개하며, 앞으로 저금리가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품들로 개인들은 유사시를 필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섯 번째로,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손실 폭 줄여주는 안정성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훈길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해볼 수 있는 중위험, 중수익 투자로 2가지 구조화 파생 ETF를 소개하는데, ‘커버드콜 ETF’와 ‘버퍼 ETF’가 그것이다. 커버드콜은 ‘높은 분배금 수익’이라는 장점으로 인컴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일 수 있다. 또한 커버드콜 ETF와 마찬가지로 투자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버터 ETF’를 소개하며, 증시가 하락해도 손실이 없게 설계된 버퍼 ETF의 특성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경기 하락기에 손실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는 전략으로 경기방어 ETF를 소개했다. 세부적으로는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관련 ETF들이다.

여섯 번째로,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 대안으로 신흥국 투자를 권하는 까닭’이라는 주제로 이머징마켓에 대해 다뤘다. 각국의 환율전쟁과 양적완화가 격렬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중 패권 다툼 속에서 투자 기회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한 강구책으로서는 우선 달러와 금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문남중 애널리스트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신흥국인 인도와 베트남의 시장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두 국가 모두 경제개방정책을 통해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이 희석되면 이머징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ETF를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 스페셜칼럼 필진으로 오기석 뱅가드펀드 홍콩 법인 상무,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김형식 크래프트테크놀로지 대표,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 이일석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참여하여 정보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넓혔다.

유례없는 증시 변동성의 시대를 맞아, 리스크를 이겨내는 가장 최적의 전략은 상승 또는 하락 구간이 와도 ‘이기는 판’을 짜는 것이다. 이때 가장 적합한 도구는 ETF다. 『ETF 트렌드 2020』은 투자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등불로서 투자자들과 오랫동안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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