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맨위로 TOP

close
CUSTOMER CENTER
공지사항
질문과 답변
상품후기
이벤트
자유게시판
공동구매
이용안내 FAQ

현재 위치
  1. 도서
  2. 국내도서
  3. 경제/경영
일을 잘 맡긴다는 것

일을 잘 맡긴다는 것

기본 정보
상품명 일을 잘 맡긴다는 것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적립금 800원
출판사 센시오
저자 아사노 스스무|김정환
출간일 2020-05-19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228쪽 | 340g | 140*205*20mm
ISBN 9791190356527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옵션선택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일을 잘 맡긴다는 것 수량증가 수량감소 (  800.00)
TOTAL(QUANTI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이벤트

[책소개]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 1

[목차]
머리말 _리더가 일 잘하는 것은 쓸모없다

제1장 나는 왜 일을잘 맡기지 못할까?
일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일을 잘 맡긴다는 ‘큰 그림’
나는 일을 맡기는 리더인가?
[유형1] 플레이어형 리더 실무를 쥐고 있어야 해!
[유형2] 소심 걱정형 리더 보고받지 않으면 불안하다
[유형3] 방임형 리더 각자의 일은 각자 알아서
[유형4] 속수무책형 리더 만약의 상황에는 멘붕일 수밖에
[유형5] 부(不)적재 부(不)적소형 리더 적임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셀프 체크 나는 일을 맡기는 데 능숙한 사람인가, 서툰 사람인가?

제2장 8가지 유형별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방법
난감한 부하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5가지 원칙
[유형1] 철부지형 사원 무모하거나 소심하거나
[유형2] 초성실 터널 시야형 사원 나는 내 일만 한다!
[유형3] 배째라형 사원 툭하면 “그만둘래!”
[유형4] 트러블메이커형 사원 일을 맡겼다 하면 사고
[유형5] 귀차니스트형 사원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
[유형6] 무념무상형 사원 의욕도 생각도 없다
[유형7] 업무 당당 거부형 사원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형8] 언행불일치형 사원 대답은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우수한 사원에게도 방심은 금물
우수한 사원을 더 우수하게 만드는 기술
난감한 사원에게 일을 맡기는 유형별 포인트

제3장 일을 맡겨야 하는 진짜 이유
리더의 수난시대가 시작되었다
더 이상 승진하고 싶지 않아요
일을 맡길 때도 대화는 필요해
도무지 알 수 없는 90년대생이 나타났다
여성을 위한 기업은 분명 있다
당신의 역할과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고령화 사회, 나이 많은 부하 직원의 등장
기업에 필요한 인재는 기업이 만든다

제4장 일을 잘 맡기기 위한 5단계 법칙
일을 맡길 때도 원칙이 있다
[1단계] 어떤 업무를 맡겨야 할까?
[2단계] 어떤 직원에게 맡겨야 할까?
[3단계] 직원에 대한 기대와 사실을 구별할 줄 아는가?
[4단계] 객관적 상황과 개인의 노력을 구분하는 비결
[5단계] 업무가 끝나면 어떻게 피드백을 할까?
뛰어난 리더들이 남몰래 하는 행동

제5장 나서야 할 때와 맡겨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방법
상사는 망각의 동물, 부하 직원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동물
능력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
감이나 경험만을 고집하다가는 큰일남
정확한 계기판이 있어야 인정받는다
신뢰를 만드는 건 균형 감각이다
일 잘하는 리더로 보이기 위한 핵심 포인트 5가지
일을 맡기는 데 서툰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미묘한 선

맺음말 _일을 맡기지 않는 리더에게 리더십은 없다

[출판사 서평]
“일하는 리더가 아니라 일을 잘 맡기는 리더가 성과를 낸다!”
일 잘 맡기는 5가지 원칙


“그런 일은 부하 직원에게 맡기라고!”

상사나 동료들은 쉽게 일을 부하 직원에게 맡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리더는 제각각 어떤 이유나 사정 때문에 부하 직원들에게 선뜻 일을 맡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일을 잘 맡기지 못하는 리더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그들이 빠지는 함정과 문제점을 제시한다.

가장 먼저 언급하는 유형은 자신이 맡은 실무에만 집중하는 ‘플레이어형’ 리더다. 이들은 실무에서는 능숙할지 모르나 일개 실무 담당자로서의 업무에 몰두하며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거나 관리하지 못하고 팀원들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다. 이처럼 리더가 실무에만 몰두하고 있으면 다른 조직과의 업무 분할이나 조정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 결과 부하 직원들까지도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반면에 사소한 일에도 조바심을 내는 ‘소심 걱정형’ 리더는 시시때때로 보고를 요구하고, 사소한 일도 크게 부풀려 일을 지시하면서 불필요한 업무를 만들어내서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에 걸림돌이 된다. 이외에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대안을 준비하지 못하는 ‘속수무책형’ 리더, 자기 일에만 매몰되어 조직원들을 방치하는 ‘방임형’ 리더 등 일을 맡기지 못하는 리더들이 만들어내는 문제와 리더들이 일을 맡길 때 쉽게 저지르는 실수까지도 꼼꼼하게 정리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을 잘 맡기는 방법을 5가지 원칙으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저자는 일을 맡기지 못하는 리더는 조직의 가장 중요한 목표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조직에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반면 일을 맡기는 기술을 현명하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회사는 물론이고 리더 자신도 위험을 극복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어떤 일을 누구에게 어떻게 맡길 것인가?”
부하 직원의 8가지 유형별 일을 맡기는 방법


일을 맡길 때는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은 성과를 내는 것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부하 직원을 가르치는 것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한다. 따라서 부하 직원의 능력과 경험 수준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혹은 그보다 낮은 수준의 업무를 맡기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부하 직원이 업무를 60~70퍼센트만 하더라도 차질 없이 일이 진행되도록 준비를 해두고, 공정한 태도로 모든 직원을 지도해야 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기는 상세한 방법을 정리하여 알려준다.

또한 일을 맡길 직원들의 상황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방법으로 일을 맡겨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상사가 지시하는 일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반기를 드는 직원을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90년대생으로 불리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면서, 리더는 천차만별의 부하 직원을 대상으로 일을 맡기고 성과를 내도록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

저자는 다양한 직원 중에서도 일을 맡기기 힘든 직원들의 성향을, 모든 일에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거나 소심한 ‘철부지형’ 사원, 주위 사람들과는 관계없이 오로지 자기 일에만 신경을 쓰는 ‘터널 시야형’ 사원, 시키는 일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형’ 사원, 대답만 하고 정작 일은 하지 않는 ‘언행불일치형’ 사원 등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각각의 유형에 따라 일을 맡기고 성과를 내도록 이끄는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젊은 세대와 상급자 사이에 있는 중간관리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상황에 대한 해법, 일을 잘 맡기는 방법, 일을 맡기기 어려운 각 유형의 직원에 대한 대처법 등 현실에 직접 적용 가능한 조직 관리법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단순히 일을 맡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맡긴 후의 관리법과 일을 잘 맡기는 리더처럼 보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따라서 효율적인 조직,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문의사항

상단 메뉴에 있는 "공지사항"을 클릭하셔서 상품Q&A 또는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02-856-3707로 연락주세요. 업무시간 10:00~18:00 / 점심시간 12:00~13:00 /토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무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