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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컸어요 세트(전3권,양장)-마음나누기

나도 다 컸어요 세트(전3권,양장)-마음나누기

기본 정보
상품명 나도 다 컸어요 세트(전3권,양장)-마음나누기
정가 33,500원
판매가 30,150원
적립금 1,670원
출판사 아라미
저자 카트린 르블랑|백승연|우현옥|에브 타를레
출간일 2018-11-20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96쪽 | 215*287*50mm
ISBN 9791188510306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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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 아이가 태어나 사랑을 받고, 동생에게 그 사랑을 이어 주며,
스스로 생각하며 자라는 모습을 단계적으로 보여 주는 성장 그림책 세트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해 보세요.

이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속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게 해요. 사랑스런 그림 속 꼬마 곰의 진짜 속마음을 풀어내는 과정이 가슴 찡하면서도 슬며시 미소 짓게 하지요. 꼬마 곰의 엄마는 꼬마 곰을 늘 사랑할까요? 동생이 태어나도 전처럼 사랑해 줄까요? 동생이 태어난 뒤에는 의젓한 형으로 대접을 해 줄까요?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과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한 뼘씩 쑥쑥 자라는 꼬마 곰 마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혹은 또래의 아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생각해 봄직한 마틴의 질문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 1

[목차]
그래도 너를 사랑해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나도 다 컸어요

[출판사 서평]
유아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 낸, 심리학자가 쓴 유아 그림책 3종 세트!
이 세트에 글을 쓴 카트린 르블랑은 동화 작가이자 심리학자입니다. 심리학자로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세 권의 성장 그림책으로 탄생시켰어요. ‘내가 말썽을 부리면 엄마의 사랑이 줄어들까?’, ‘늘 곁에서 지켜 주고 보살펴 주는 엄마가 만약 세상에 없다면 어떡할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등 유아들의 사랑에 대한 욕구와 불안감은 쉴 새가 없습니다. 카트린 르블랑은 이 같은 유아의 보편적인 심리를 그린 이야기로 독자들의 공감과 힐링을 이끌어 내고 있어요. 이에 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이해, 존중이라는 긍정적인 해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지요.

사랑이 넘치는 곰 가족을 그린 따뜻한 일러스트!
에브 타를레의 탐스럽고 밝은 일러스트는 카트린 르블랑의 정감 넘치는 문체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이 담긴 엄마의 시선을 받으며 듬직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아빠와 더불어 노는 우리 아이들! 금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 꼬마 곰의 뾰로통한 표정이나 활짝 웃는 천진난만한 얼굴도 잘 나타나 있지요. 기저귀를 찬 아기 여동생이 까르륵 웃는 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하고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세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곰 가족처럼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우리 가족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래도 너를 사랑해』
“우리 엄마는 늘 나를 사랑해 줄까?”
유아들의 사랑에 대한 욕구와 불안감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꼬마 곰이 엄마한테 물어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꼬마 곰의 뒤로 펼쳐지는 그림은 실타래가 엉망으로 풀어헤쳐져 있거나, 단추놀이로 온통 어지럽혀진 모습이지요. 침대 위에서 쿵쿵 뛰며 물건을 망가뜨리고, 무지무지 못생긴 녹색 거인이 되어 벌레를 잔뜩 묻히고 다니면서도 꼬마 곰은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라고 묻지요. 엄마는 그럴 때마다 한결같이 “그래도 널 사랑한단다.”라고 말해요.
이 책은 유아들에게 엄마는 어떤 일이 있어도 늘 자신을 사랑한다는 믿음을 갖게 해 줘요. 아이들은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씩씩하고 사랑스럽게 성장한답니다.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나도 엄마 아빠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라고요!”
동생을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아이의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을 새 가족으로 맞아들이게 된 꼬마 곰의 이야기예요. 동생이 태어나면 함께 놀 친구가 생긴다는 엄마 아빠의 말과 달리 동생은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그런 동생이 뭐가 좋다고 하루 종일 곁을 떠나지 않고 돌보지요. 함께 놀자는 꼬마 곰에게는 “너는 이제 혼자 놀 만큼 다 컸단다.”라며 아기 곰을 큰 아이 취급합니다.
이 책은 혼자였던 아이가 동생이 생기면서 겪는 기대와 부모에 대한 섭섭함, 그리고 동생에 대한 질투까지 다양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동생이 있는 유아기의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나도 다 컸어요』
“난 너무 어려요, 아니면 다 컸어요?”
갈팡질팡 헷갈리는 부모님과 유아를 위한 그림책!

꼬마 곰 마틴은 아기 동생 안나처럼 젖병으로 우유를 쭉쭉 빨아먹고 싶고, 걷다가 힘들면 유모차에 타고 싶어요. 그때마다 부모님은 ‘그러기엔 넌 다 컸어.’ 하고 핀잔을 주지요.
또 마틴은 부모님처럼 자동차를 멋지게 운전하거나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서 음식을 쓱쓱 자르고 싶지요. 그때마다 마틴의 부모님은 ‘넌 아직 어려서 안 돼.’라며 말리죠.
꼬마 곰 마틴은 궁금했어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을까, 내게 딱 맞는 건 도대체 뭘까?’
마지막에 마틴은 부모님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고, 이야기책을 읽고, 간지럼 태우며 놀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나이에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또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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