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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양장)

참 좋아!(양장)

기본 정보
상품명 참 좋아!(양장)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600원
출판사 그레이트북스(단행)
저자 김혜진|보니 그러브먼 |수잰 디드런
출간일 2018-10-26
주문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쪽수 | 무게 | 크기 32쪽 | 412g | 250*260*15mm
ISBN 9788927192374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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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출판사 서평]
무당벌레를 따라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요? 작은 무당벌레 한 마리가 포르르 날아 나뭇가지에 살포시 앉았어요. 기린도 그럴까요? 기린은 목을 쭉 뻗어 나뭇잎을 아삭아삭 먹네요. 기린은 긴 목을 이용해 높은 곳에 달린 나뭇잎도 먹을 수 있지요. 이번에는 꽃밭으로 가 볼까요? 아기 고양이가 풀숲에 푹 파묻혀 낮잠을 자고 있네요. 그렇다면 타조는 어떨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곤충, 파충류, 포유류, 새와 물고기까지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비교를 통해 크기의 개념을 배워요

금붕어는 작아서 바다풀 사이로 헤엄칠 수 있고, 돌고래는 우리를 태울 수 있을 만큼 커요. 개미는 풀잎 위로 기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비버는 커서 통나무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어요. 아기 토끼는 작아서 아기 코끼리 품에서 비를 피할 수 있고, 엄마 코끼리는 커서 아기 토끼와 아기 코끼리가 비를 맞지 않게 가려 줄 수 있어요. 반복되는 구조 속에서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크기를 비교할 수 있고,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크고 작음을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크기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비교하는 대상에 따라 달라져요. 육지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에서 여러 동물의 크기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비버는 개미보다 크지만 하마보다 작아요. 땅거북은 고슴도치보다 크지만 코끼리보다는 작지요. 자연 속에는 이렇게 다양한 크기의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작아도 좋고, 커도 좋아요

몸집이 작은 동물들은 풀숲에 꼭꼭 숨을 수 있고, 하늘하늘한 풀잎과 연잎 위로도 사뿐히 다닐 수 있어요. 몸집이 큰 동물들은 그럴 수 없죠. 하지만 이 작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몸집이 큰 동물들은 친구들을 태우거나 사랑하는 아기들을 위해 뜨거운 햇빛과 비를 막아줄 수도 있거든요. 동물들은 서로를 부러워하기보다는 좋은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요.

작은 건 부족한 것, 나쁜 것이라고 여기고 큰 것만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키가 큰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작은 키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도 있어요. 하지만 크고 작음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에요.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각자 살아가는 모습에 알맞은 크기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좋은 거랍니다.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엄마 아빠는 크고, 아이는 작아요. 키가 크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커서 좋은 점은 뭘까요? 반대로 키가 작아 할 수 있는 일, 작아서 좋은 점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리고 키가 커도, 작아도 할 수 있는 것을 말해 보는 거예요. 책 속의 가족은 서로서로를 꼭 안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 주는 데 크기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참 좋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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